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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원클럽맨 → 한지붕 라이벌 이적 → 388일만의 1군 마운드…'파란만장' 38세 베테랑, 복귀투 어땠나 [수원피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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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8년 원클럽맨의 깜짝 이적, 짧은 호투, 그리고 오랜 침묵.
LG 트윈스 김강률이 돌아왔다.
김강률은 3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 이정용에 이은 2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LG 트윈스는 1~3회 6실점 하고도 경기 후반 이재원-오스틴의 투런포로 맹추격했지만, 6대7, 1점차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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