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고교생 의사상자 신청
광주 광산구는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17)군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한 사람으로 국가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A군은 지난달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
세계일보 · "피해" · 총 83건
필터 보기현재 지수
50.6
0 = 부정 우세
50 = 중립
100 = 긍정 우세
최근 7일 기준 1,586건을 분석한 결과, 뉴스 심리지수는 50.6(균형)입니다. 긍정 250건(15.8%)·중립 1,181건(74.5%)·부정 155건(9.8%)이며, 중립 비중이 뚜렷하게 높습니다. 성향 지수는 종합 100.0(강한 보수 경향)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17)군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의사상자는 자신의 직무와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한 사람으로 국가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A군은 지난달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
이란의 드론 공습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운영이 중단됐다. 쿠웨이트 국방부의 사우드 압둘아지즈 알아트완 대변인은 3일 오전(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늘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1터미널이 적대적 이란 드론 여러기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항 터미널에 상당한 물적 피해가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다쳐 치료받았다고 설명했다. 쿠웨이트 항공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진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남동풍이 산을 넘으며 공기가 더 뜨거워지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수도권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른다고 예보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민들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지하철 방공호로 피신해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이날 주요 도시에 드론 650여대와 미사일 70여발을 발사해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키이우=로이터연합뉴스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시설 입소 가능 기간이 25세까지로 확대된다. 피해 학생의 치료·상담 등에 필요한 결석도 출석 일수로 인정할 수 있게 됐다. 성평등가족부는 2일 이러한 내용의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호시설 입소 당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는 시설 유형과 상관 없이
대구 동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을 구제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우선 올여름 방학 기간 중 심층 치유 프로그램인 ‘가족치유캠프’를 개최한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 사업에서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국 20개 운영 기관 중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살인범은 식당에서 함께 아르바이트 하던 여성을 성폭행 한 지 이틀 만에 또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가 저항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검은 2일 길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장윤기는 5월 5일 오전 12시 1
지난 1일부터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라산에는 300㎜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침수 피해도 이어졌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도내 기상악화로 인한 피해는 3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시41분께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주택 마당이 침수되는가 하면 오전 7시36분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밭도 빗물에 잠겨 농작물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70대 여성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주택 침수 피해가 나는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3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어머니가 도랑에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7분 만인 오후 8시30분 현장에 도착해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으로 인해 겪었던 충격적인 피해 사례를 털어놨다. 김준스는 지난 1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만날텐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최근 걸그룹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공항에서 팬 수십명이 멤버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봤다. 다들 영혼이 나가
6월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맑은 여행 황금기’로 꼽힌다.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인 이른바 ‘7말8초’는 대다수 직장인과 학생들의 휴가가 집중되는 최대 성수기다. 인파가 몰리는 이때를 피해 덜 덥고 덜 비싼 6월에 한발 앞서 여름휴가를 떠나는 실속파 여행객이 늘고 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6월 이른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장마 등 영향을 받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공개했다. 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김준수 아이돌 가수에서 초대 뮤지컬 연기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과정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성시경은 그룹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경험을 언급하며 "공항에서 여권 심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팬 수십명이 둘러싸고
SK에코플랜트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함께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에서 혹 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물 섭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2일 오전 4시 4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고철가공처리업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고철 22t이 탔다.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3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고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온열 소파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제조업체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아 피해자에게 32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끌어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A씨는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농민이다. 2024년 1월쯤 업체의 온열 기능이 있는 흙 소파를 구매해 거실에서 사용해 왔다. 그러던 중 2025년 3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허위매물과 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터넷 표시·광고 시 차량 소유자 동의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이 3일부터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중고차 플랫폼에서는 차량 소유자 동의 절차가 없어 타인 소유 차량도 인터넷 매물로 등록할 수 있었다. 이를 악용해 선입금을 유도하는 등 사기 사
배우 김수현과 관련한 허위 내용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사가 2일 열린다. 구속적부심은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한 번 따지는 절차다.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 소송을 맡았다가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하게 만든 권경애 변호사가 위자료 6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국가로부터 손해배상을 받더라도 치료비와 간병비는 계속해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학생 피해자에 대해서는 희망 중·고등학교 우선 배정과 최대 8학기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정부가 법령과 의료 현장 간의 괴리를 줄이고자 남녀 구별 운영 기준 자체를 삭제하는 규칙 개정을 추진했지만 반대 의견이 빗발쳐 한발 물러섰다. 고기 성분이 들
“하는 짓 보니 나 죽고 내 보험금 타먹으려나 봐.”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이른바 ‘화성 비눌치고개 살인 사건’의 50대 남편에게 징역 40년이 확정됐다. 초동 수사 당시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됐지만 유족의 문제 제기와 검찰 보완수사를 거쳐 계획범죄 정황이 드러났다. 특히 피해자가 생전에 남긴 녹취록이 결정적 증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