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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마당 잠기고'…제주 300㎜ 폭우 사고 잇따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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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70대 여성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주택 침수 피해가 나는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3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어머니가 도랑에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7분 만인 오후 8시30분 현장에 도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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