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PC방서 '대상혁' 페이커 만나고 총수들과 '삼소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방한해 첫 일정으로 PC방에서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국내 기업 총수들과의 '삼소(삼겹살과 소주)' 회동, 게임사 대표와의 만남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후 1시15분쯤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 항공센터로 방한해, 첫 일정으로 홍대에 있는 T1 베이스캠프로 이동할 예정이다. T1는 SK스퀘어 산하 프로 e스포츠 구단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돼 있다. 앞서 황 CEO는 지난해 10월 1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페이커를 직접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