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실업률 '선전', 청년고용률은 '빨간불'
기자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도 전북 순창군의 고용률ㆍ실업률ㆍ취업자 수 등을 인접 지자체와 비교·분석해봤다. 다음은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실업률 0.3%로 도내 최저 수준 고용률 2025년 하반기 72.6% 순창군과 인접 지자체 모두 2025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업률이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순창군의 실업률은 작년 상반기에 1.0%를 기록했으나 하반기에는 0.3%를 기록해 해당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순창군의 인접 지역인 남원시는 1.1%에서 1.0%로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임실군은 1.1%에서 0.5%로 감소했으나 순창군보다는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읍시의 상반기 실업률은 1.8%였으나 하반기에는 0.5%로 집계돼 큰 폭의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담양군은 상반기 1.3%에서 1.0%(하반기)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동안 곡성군은 1.9%에서 1.2%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순창군의 고용률은 상반기 기준으로 71.6%를 기록했고, 남자는 76.3%, 여자는 67.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72.6%로 증가했고, 남자는 76.8%, 여자는 68.6%를 기록해 모든 성별에서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원시의 고용률은 상반기 기준으로 68.3%를 기록했고, 남자는 73.4%, 여자는 6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69.3%로 증가했고, 남자는 74.0%, 여자는 64.9%를 기록해 남원시도 모든 성별에서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실군의 고용률은 상반기 기준으로 70.2%를 기록했고, 남자는 77.9%, 여자는 6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70.5%로 증가했고, 남자 77.1%, 여자 63.7%의 비율을 기록해 남성 고용률은 하락하고 여성 고용률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정읍시와 담양군, 곡성군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고용률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정읍시는 상반기에 66.9%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남자 74.8%, 여자 59.0%의 비율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65.9%로 소폭 하락했는데, 여자는 59.4%로 상반기보다 0.4% 증가했고 남자는 72.4%로 상반기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담양군은 상반기에 66.6%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남자는 72.7%, 여자는 60.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64.0%로 감소했는데, 남자 68.5%, 여자 59.7%를 기록해 모든 성별에서 고용률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곡성군은 상반기에 71.4%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남자는 75.3%, 여자는 6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70.1%로 감소했는데, 남자 74.2%, 여자 66.2%를 기록해 모든 성별에서 고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