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더비 0-1 분패' 윤정환 감독 "내용 좋았지만 마무리 아쉬워... 이게 축구" [상암 현장]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극심한 논란을 맞았다. 홍명보 감독 책임론이 가열되는 가운데 선수들은 책임을 받아들이지만 협회와 지도부의 책임이 불분명하며, 외신은 한국의 비판이 과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진보 성향: 협회와 감독이 선수단 갈등 부인 등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명확한 책임 인정과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비판이 과할 수 있다는 객관적 입장과 함께, 선수들이 부당하게 책임을 받으면서 지도부는 책임을 외면하는 불균형을 문제시한다.
보수 성향: 감독의 전술 부재와 리더십 실패가 월드컵 탈락의 주원인이라 강조하며, 감독의 책임을 명확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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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53)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인더비' 분패의 아쉬움을 전했다.
인천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에서 경기 막판 정승원에게 결승골에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인천은 월드컵 휴식기 후 약 7주 만에 치른 첫 번째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인천은 승점 21(6승3무7패) 6위를 유지했다.
반면 서울은 승점 35(11승2무3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인천은 원정임에도 전반전 점유율과 공격 지표에서 서울에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전반 36분 서재민의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후반 2분 이동률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득점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후반 37분 정승원에게 서울에게 첫 번째 유효슈팅을 내주며 뼈아픈 실점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