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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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년 만에 인천 3연전 스윕' 박진만 "양창섭 호투→해결사 김현준→강민호 스리런 2방→완벽한 승리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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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014시즌 이후 무려 12년 만에 달성한 삼성의 인천 원정 3연전 싹쓸이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야말로 투타가 완벽한 승리였다는 자평을 남겼다.
삼성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13-3 대승을 거뒀다.
경기 중반인 6회초에 이미 11-0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이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2위 삼성은 선두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기존 1.5경기에서 '1경기 차'로 바짝 좁혔다.
이로써 삼성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전반기 마지막 주중 3연전 결과에 따라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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