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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아동의 권리는 시혜가 아닌 국가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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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아동의 권리는 시혜가 아닌 국가의 책무"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아래 충북지속협)가 14일 오후 2시 '충북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방안 모색 -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충북'을 주제로 충북포럼(공평사회위원회)을 개최했다.

충북지속협에 따르면 충북의 이주배경학생은 2015년 3263명에서 지난해 8117명으로 10년간 약 2.5배 증가했다.

도내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2명 중 1명이 이주배경학생을 차지 할 정도로 교육환경이 변화했다.

충북지속협은 포럼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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