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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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고열 고통 전주교도소에 얼음 생수 위로
전북도민일보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는 고열속에서 좁고 밀폐된 전주교도소 수용 거실에 메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같은 얼음 생수가 전달돼 수형자들의 고통에 큰 위안이 됐다.전주교도소(소장 주정민)는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양현섭)로부터 혹서기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생수 6만 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폭염에 지친 이들의 무너진 마음까지 시원하게 어루만지는 ‘치유의 샘물’이 전달된 것이다.이번 기증은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수용자들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교정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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