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4건15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세계일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세계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매일신문(대구경북)
JTBC 뉴스
오마이뉴스
강원도민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허위공시로 '30시간에 4억' 꿀꺽…밈 코인 사기 일당 징역형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전직 검사가 정치인의 아내에게 비싼 그림을 주면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도와달라고 청탁한 일이 최고 법원에서 잘못된 것으로 최종 판단됐다. 이 검사는 1년에서 2년 정도의 감옥형을 받기로 정해졌다.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이른바 '밈 코인'에 대한 허위 공시 및 홍보로 4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등 일당이 징역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23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27)씨와 이모(34)씨, 또 다른 이모(20)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박씨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약 2억24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약 4520만원을, 또 다른 이씨에게는 징역 2년 3개월과 집행유예 5년, 추징금 약 7540만원을 주문했다.

또 재판부는 이씨로부터 압수한 가상자산을 몰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공모해 밈 코인을 선매수한 뒤 실제 이행할 계획 없이 허위 호재를 공지해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를 유인했고, 코인 가격이 오르자 보유 물량을 일괄 매도하는 러그 풀 범행을 저질렀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투자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 "다만 범행 모두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집행유예를 받은 이씨는 수사기관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가 곧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했으며, 범행 당시 만 19세에 불과했던 점이 고려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사흘간 밈 코인을 발행해 선매수하고 허위 호재를 공시, 사회관계망(SNS)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매수세를 유인해 4억원 상당의 매도 이익을 취득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른바 '러그 풀'(가상자산 프로젝트 운영자가 투자자의 매수 자금을 유입시킨 뒤 보유 물량을 일시에 매도하는 행위)을 공모해 밈 코인 플랫폼 '펌프닷펀'에서 코인을 발행한 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락업(매도 제한 조치) 등 허위 호재를 공시

이 과정에서 팔로워가 수천명에 이르는 박씨가 SNS에서 코인의 매수를 추천했다.

공범들은 코인의 SNS 팔로워 수를 조작하거나, 코인 물량을 분산하고 순환 거래하는 방식으로 코인의 안전성이 높은 것처럼 위장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이들이 발행한 코인은 26시간 만에 가격이 1001배 상승했다. 6000여명이 이 코인을 매수했고, 그중 256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9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반면 피고인들은 1000만원의 범행 자금으로 단 30시간 만에 4억여원에 이르는 범죄 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공판에서 박씨에게 징역 4년6개월과 추징금 2억4808만7740원을 구형했다.

또 이씨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5037만3805원을, 다른 이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7506만2937원을 각각 구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44%보수 성향 41%
5건15건14건
진보 성향5

+1

중도 성향15

+11

보수 성향14

+10

이 이슈 전체 보도 34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대낮 화곡동 골목길서 여고생 흉기 피습…20대 남성 체포

노컷뉴스

"한국인 불법촬영물 피해 영상, 1천 개 사이트서 유통"

노컷뉴스

국힘, 상임위원장 후보 6명 확정…국토위원장에 유의동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1조8000억' 보이스피싱 돈세탁 도운 PG사 대표, 항소심도 실형

뉴시스 속보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 'K-푸드 편의점'…中 소비자 공략

뉴시스 속보

"'스드메' 가격표시제, 현장 안착해야"…저고위 간담회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전 검사의 권력자 그림 건넴·공천 청탁 혐의 대법원 유죄 확정

34건 · 1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2023년 2월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며 총선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됨
  • 대법원이 청탁금지법 위반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1년·집행유예 3년으로 유죄 확정
  • 추징금 약 4139만원도 함께 확정되어 원심 판결이 유지됨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유죄 확정…징역형 집행유예

🇰🇷JTBC 뉴스

'김건희 그림 공천청탁' 김상민 전 검사,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오마이뉴스

김건희에 '공천 청탁' 그림 건넨 김상민 전 검사, 유죄 확정

🇰🇷경향신문

[속보]‘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 징역형 집유 확정

🇰🇷뉴시스 속보
보는 중

허위공시로 '30시간에 4억' 꿀꺽…밈 코인 사기 일당 징역형

🇰🇷뉴시스 속보

'김상민 차량 리스비 대납' 사업가, 2심도 벌금 1000만원

🇰🇷뉴시스 속보

"박수홍 여성과 동거" 허위사실 형수, 2심도 벌금 1200만원

🇰🇷머니투데이

1000만원으로 4억원 '꿀꺽'…밈코인 '러그풀' 일당 1심서 '실형'

🇰🇷세계일보

‘혼전 동거설 유포’ 박수홍 형수 항소심도 벌금 1200만원

🇰🇷조선일보

'동거설 유포' 박수홍 형수, '명예훼손' 항소심도 "유죄"..벌금 1200만원 선고[Oh!쎈 이슈]

🇰🇷동아일보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 항소심도 벌금 1200만 원

🇰🇷동아일보

‘박수홍 동거설 유포’ 형수, 항소심도 벌금 1200만원…“허위 사실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