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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없이 82분 기다림→정승원 벼락골' 서울, 인천에 1-0 '경인더비' 신승... 선두 질주 계속 [상암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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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인더비 승자는 FC서울이었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월드컵 휴식기 후 약 7주 만에 치른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선두 서울은 승점 35(11승2무3패)가 됐다.
인천은 승점 21(6승3무7패)로 6위를 유지했다.
홈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후이즈, 안데르손이 투톱에 서고 2선에 조영욱, 바베츠, 손정점, 정승원이 배치됐다.
포백은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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