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계탕만 보양식?"…한우업계, '차돌 육개장·물회'로 여름 식탁 공략
머니투데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보양식 시장을 둘러싼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삼계탕과 장어가 주도해온 여름 보양식 시장에 이번에는 한우업계가 '차돌 육개장'과 '한우 물회'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16일 삼복을 앞두고 무더위 속에서도 입맛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한우 보양 메뉴를 소개했다.
올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나 벌어지는 이른바 '월복(越伏)'으로 예년보다 폭염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우자조금은 양질의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 B군 등이 풍부한 한우가 여름철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재료라고 설명했다.
먼저 뜨거운 국물로 땀을 흘리며 더위를 이겨내는 '이열치열' 메뉴로는 한우 차돌 육개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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