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초복에 삼계탕 한마리는 '국룰'? '이런 사람'은 반계탕이 더 적합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오늘(15일) 삼복더위 중 첫날인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으려는 사람이 적잖다.
고온다습한 여름엔 땀을 몸 밖으로 배출해 열을 내보내면서 체온을 유지하는데, 이때 땀으로 수분·미네랄 등이 함께 배출되면서 피로감을 느끼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보양식을 먹으려다 자칫 건강 점수를 더 깎아 먹는 격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의 도움말로, 보양식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챙겨본다. ━뚱뚱하거나 콜레스테롤 높다면 3분의 2만 먹기 ━ 선조들은 더위를 이겨내고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복날 계곡물에 목욕하거나 논에서 제사를 지냈고, 왕은 벼슬아치들에게 얼음을 하사했다.
이런 풍습과 함께 선조들이 선택한 게 바로 '삼계탕'이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예전엔 한여름 고칼로리 보양식을 먹는 것 자체가 귀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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