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더벨]블룸에너지 뚫은 서진시스템, 장기 계약 기대감
머니투데이
코스닥 기업에 ‘빅 클라이언트’ 확보는 명운이 걸린 과제다.
티어1 공급망 진입을 공언한 곳은 많지만 실제 밸류체인에 편입된 기업은 드물다.
더벨이 코스닥 기업의 대형 고객사 진입 사례와 그 파급효과를 짚어봤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글로벌 1위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의 공급망에 편입됐다.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가 입국한 이후 그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가 하나씩 공개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이번 수주가 단건 발주에 그치지 않고 장기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지 주목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진시스템은 최근 블룸에너지와 785억원 규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모듈 및 부품 생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2일까지로 설계·제조·판매·설치·운영 전과정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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