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년간 2조 투자" 미디어 키우는 유진그룹
머니투데이
신뢰기반 K컬처 플랫폼 도약 레미콘과 건축자재(건자재), 금융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거느린 유진그룹이 미디어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투자를 추진한다.
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진그룹 미디어사업 비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유진그룹은 우선 유진이엔티를 그룹의 미디어사업 확장과 운영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또 △K라이프스타일 분야 등 미디어 추가확보 △인수 미디어의 AI(인공지능) 전환 △미디어·콘텐츠 펀드 조성 등에 2조원 이상(콘텐츠 분야 1조2000억원, 사업 분야 8000억원)을 신규 투자함으로써 침체된 국내 미디어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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