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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유혜정 18년 전 이혼 회상...26살 된 미모의 딸 공개
머니투데이
배우 유혜정(52)이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보낸 시간을 떠올리면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던 배우 유혜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유혜정은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했다"며 "결혼의 끝이 다 똑같지는 않다.
서로 다른 그림이 있고 지금은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이혼한 지 18년이 됐다고 밝히며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가 서른 중반, 규원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였다"면서 친정어머니 집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힘들면 안 되지 않냐.
엄마, 아버지와 가족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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