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빨라지는 ‘마스가’ 협력…한화·HD현대, 美 군함 수주전 속도
동아일보

미국이 함정 등 군함의 해외 조선사 건조를 승인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국 조선업계의 움직임도 발빨라지고 있다.한화의 미국 조선소인 필리조선소는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는 필리조선소가 미국 선박관리업체인 ‘토트 서비스’와 공동으로 MDA의 해상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상 미사일 시험계측선은 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해 자료를 수집하고 통신 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선박이다.HD현대도 최근 미국 종합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키윗’과 조선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MOU)를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선박을 공동으로 건조하거나 선박용 블록 모듈 생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HD현대, 한화오션 등 한국 조선사에 군함 건조에 대한 한국의 건조 역량을 문의하면서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건 · 4개 매체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25%
3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