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5건5개 미디어
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40%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40%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매일경제
ZDNet Korea
머니투데이
동아일보
정치
중도 성향

한화, 美 '골든돔' 구축 핵심 선박 수주…"미국 조선·방산 시장 입지 강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Golden Dome)' 구축을 지원하는 핵심 선박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미국 국가안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한화의 미국 조선·방산 시장 입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해사청(MARAD)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호선 '론스타 스테이트(Lone Star State)' 명명식에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 건조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MRIV는 미사일 비행시험 과정에서 궤적 추적과 원격측정 자료 수집, 통신, 시험 결과 분석 등을 수행하는 선박이다.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 구축에 필수적인 지원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골든 디펜더(Golden Defender)'로 불리는 MRIV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선박 건조를 맡고, 선박건조관리기업(VCM)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는 사업 일정과 비용 등 건조 전반의 관리를 담당한다.

양사는 미국 교통부 해사청이 발주한 NSMV 5척 건조 사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척을 인도하고 2척을 건조 중이다.

이번 계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미국 조선업 재건(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가 100% 지분을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국가안보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서 미국 조선·방산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화필리조선소는 기존 상선 중심 조선소를 넘어 국가안보 관련 선박을 건조하는 전략적 조선소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앞서 한미 양국은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약 1500억 달러 규모 미국 조선업 투자 계획을 담은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한 바 있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이 구상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러셀 서로우 보우트 미국 백악관 관리예산실(OMB) 국장은 이날 명명식에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새로운 미사일 시험·평가 지원선 '골든 디펜더' 건조 계약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 선박은 미국의 '골든돔'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션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건조되는 신규 선박은 미군과 장병들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조선소 최고경영자(CEO)는 "필라델피아는 오랫동안 국가를 위한 선박을 건조해 온 도시"라며 "이번 사업은 검증된 설계 역량과 숙련된 인력,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에서 "우리는 유서 깊은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대규모 NSMV를 건조할 것"이라며 한화필리조선소를 직접 언급했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도 당시 행사에서 "한국 조선소는 매주 약 1척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을 한화필리조선소에도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필리조선소는 NSMV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MRIV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에도 참여하며 미 해군 함정 건조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건 · 4개 매체
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

한화 필리 '美 골든돔' 15억弗 수주

매일경제
보수 성향

한화필리조선소, 美 ‘골든돔’ 지원선 건조…방산 진출 속도

ZDNet Korea
중도 성향

한화필리조선소, 美 골든돔 프로젝트 선박 건조 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빨라지는 ‘마스가’ 협력…한화·HD현대, 美 군함 수주전 속도

동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BTS 파리 콘서트, 회당 9만 2천 관객 모았다

노컷뉴스

李고향 간 김민석·'이해찬 정신' 정청래·盧 참배한 송영길

노컷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 작업 33시간째…'파괴작업' 굴삭기 투입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2500K 새 역사 쓴 한화 류현진…6회 흔들렸지만 9승 요건은 충족

뉴시스 속보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판결에 재판소원 안 하기로

뉴시스 속보

이 대통령 "韓 책임있는 기여국…유네스코 공동과제 적극 힘 보탤 것"(종합)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