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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씨월드서 갓난 벨루가 사흘만 폐사…"돌고래 무덤, 폐쇄하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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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씨월드에서 새끼 벨루가(흰고래)가 태어난 지 사흘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거제씨월드에서 지난 1일 태어난 새끼 벨루가가 사흘 만인 지난 3일 폐사했다.
새끼 벨루가는 어미 돌봄과 초기 자연 수유가 생존에 중요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폐사한 개체는 출생 후 24시간이 지나도록 어미 벨루가로부터 충분한 초유를 섭취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씨월드는 출산 임박 시점부터 24시간 관찰과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했지만 출산 이후 어미가 새끼를 충분히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시간 간격으로 인공 포유도 실시했지만 새끼는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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