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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인재, 국가가 직접 키운다... 국립의전원 설립 첫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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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공공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이른바 '국가대표 의사 양성소' 설립 작업이 첫걸음을 뗐다.
보건복지부는 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회 운영계획, 학교 설립 추진 방안과 교육 과정, 의무복무 체계 마련 등을 논의했다.
정부가 이 사업을 지난해 8월 국정과제로 선정한 지 약 1년 만이며, 지난 5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한 달여 만에 이뤄진 후속 조치다.
복지부는 이번 설립준비위원회 출범에 대해 '법률 제정 이후 학교 설립을 위한 첫 공식 절차'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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