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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 연기가…잡고 보니 제약사 영업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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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업직원이 금연 구역인 대학병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됐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A제약사 직원이 지하 주차장 출입구 쪽에서 흡연을 한 사실이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당시 외부와 연결된 지하 주차장 통로에서 담배 연기가 피어올랐고 흡연자가 떠난 현장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됐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 내 환경은 엄격히 관리·감독해야 하는 만큼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다행히 불이 나지 않았고 직접적인 환자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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