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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 논란 재점화…정청래 "흔들기 안 돼" 김민석 "충돌 없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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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8·17 전당대회에서 처음 적용되는 '1인1표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입장이 엇갈렸다.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는 3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민주당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나 "1인1표제에 대해 전략지역 가중치 외에 다른 얘기를 하는 건 1인1표제를 흔들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년 가중치 도입에 대해 "당헌에 없는 내용이라 할 수가 없다.
전략계층에 가중치 준다는 조항은 없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1인1표제 관련 메시지를 남긴 것과 관련해서는 "1인1표제가 당원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며 "1인1표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손상이 가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당원들이 너무 싫어하고 분노해서 제가 대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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