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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열차 방화미수범' 막아선 시민들, 경찰 표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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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9·11 테러 떠올려, 막아야겠단 생각부터" 중부서, 매월 1회 시민 포상 '공감의 날' 개최 예정 경찰이 지난달 4호선 열차 안에서 방화를 시도한 남성을 막아선 시민들에게 감사의 표창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3일 오후 경찰서 대강당에서 안전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을 포상하는 '공감의날' 행사를 열어 자율방범대·통장협의회 등 23명을 대상으로 표창·감사장·범인검거 공로 보상금을 수여했다.
첫번째 순서로 4호선 지하철 방화미수 피의자 현행범 체포에 기여한 60대 남성 A씨, 40대 남성 B씨, 40대 여성 C씨에게 서울경찰청장 표창을 비롯한 범인 검거 공로 보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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