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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육군교육사령관 12명 "사관학교 개편 우려…원점 재검토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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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전임 육군교육사령관 12명이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사령관들은 3일 사관학교 개편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의 사관학교 교육개혁안을 보면서 잘못 진단한 심각한 오판과 방향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관학교 교육체계의 완전 재설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걱정하는 국민들의 애국심을 헤아려 좀 더 심도있고 정밀한 접근을 위해 원점에서 다시 재검토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성명에는 국민의힘 소속 한기호 의원을 비롯해 △최평욱 △오영우 △박용득 △김승광 △이영계 △박성규 △황인무 △김종배 △윤의철 △박상근 △이규준 전 교육사령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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