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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31도 '더위'…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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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기상청은 7월 1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이 낮 33도의 높은 기온 속에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일 늦은 이번 장마가 시작되며, 시간당 30㎜대의 강한 비로 호우특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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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2일)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흐리겠다.
정체전선이 남쪽 해상으로 물러나고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국이 30도 안팎으로 덥겠다.
일부 중부 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그 밖의 지역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곳곳에서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 △강원 내륙·산지 5~60㎜ △대전·세종·충남동부 5~40㎜ △전북 동부 5~40㎜ △대구·경북 북부 내륙 5~40㎜ 등으로 전망됐다.
제주도에는 내일 아침부터 낮 사이 5㎜ 미만으로 약한 비가 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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