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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부과서 1452억 '펑펑'…"레이저 다음엔 이거" 관광객 지갑 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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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들의 피부과 발길이 이어지면서 의료미용 시장을 둘러싼 뷰티업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피부과 시술을 넘어 시술 후 피부 회복을 돕는 '애프터케어'부터 전문 의료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방한 외국인의 피부과 지출액은 14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방한 관광객은 191만명으로 19.4% 늘었다.
원화 약세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가 맞물리면서 하반기에도 의료관광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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