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루스벨트 도서관 찾은 트럼프 "파나마 운하, 중국이 장악하게 두지 않을 것"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행사를 차단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다코타주 메도라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진행한 연설에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장악하려 하는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루스벨트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를 건설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비싼 프로젝트였다"며 건설 과정에서 3만8000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미국이 1달러에 파나마에 운영권을 넘겼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파나마 정부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선박 요금을 4배 올린 것"이라며 "그들(파나마 정부)이 한 일이라고는 수년동안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것뿐이었다.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비판했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