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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무려 1428일 만에 '충격' 컷탈락 "아무것도 제대로 되질 않아..."
머니투데이
세계 1위의 충격적인 굴욕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만에 컷 탈락을 당했다.
셰플러는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이븐파에 그쳤다.
이로써 셰플러는 컷 기준선인 2언더파에 두 타가 모자라 주말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기록도 멈췄다.
셰플러는 지난 2022년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약 4년인 1428일, 78개 대회 연속으로 이어오던 컷 통과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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