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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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날아든 맥주병…멕시코 탈락 분노?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직접 관람하러 멕시코를 찾은 3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축구 팬으로부터 인종 차별과 함께 맥주병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월드컵을 즐기기 위해 멕시코로 출국했다가 봉변당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건은 지난 5일(현지 시각) 저녁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16강전이 치러지던 날 발생했다.
당시 A씨는 멕시코 번화가 거리의 한 술집을 찾았다.
경기 초반만 해도 현지인들은 멕시코 유니폼을 입은 A씨를 향해 "코레아노"라고 반겼다.
함께 술을 주고받으며 마치 축제 같았던 분위기는 멕시코가 잉글랜드에 2대3으로 패하자 급격히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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