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민주노총, 광화문서 총파업 대회…"원청 교섭 촉구"
머니투데이
서울 1만명·전국 10만명 참여 "원청 여전히 책임 회피"…교섭 성사까지 투쟁 방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원청은 하청 노동자와의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 시행에 따라 원청이 하청 노동자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상반기 원청교섭 투쟁 과정에서 드러난 원청의 교섭 불응 행태를 규탄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원청교섭 쟁취'라고 적힌 부채를 흔들며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원청교섭 불응하는 악질기업 처벌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서울 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명이 모였고 전국적으로는 10만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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