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출마 "제가 총선 필승카드, 대체불가 민주당 만들겠다"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8월 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김민석 등 여러 명이 입후보를 선언했다. 특히 현직 총리인 김민석이 당의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정청래가 정부와 정당의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 현직 관료의 정부-당 혼동 — 국무총리가 현직 신분을 지닌 채 당대표 로망을 드러낸 것은 정부와 정당의 경계를 허무는 '자기 정치'이며 권력 남용의 우려.
중도 성향: 다양한 세대의 당권 경선 — 여러 세대 후보들이 당권을 놓고 경합하는 가운데 정부 관료의 정당 참여 방식에 대한 절차적 논의.
보수 성향: 청년 세대 포함한 개신 추구 — 40대 고민정 등 청년 세대 후보 참여로 당이 청년층 외면 극복과 실생활 정책 중심으로 변신하려는 시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기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2030 세대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청년 민심 잡기에도 나섰다.
송 의원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집권 여당다운 책임과 실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똘똘 뭉쳐 하나로 뛰는 진짜 여당을 저 송영길이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민주당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30 세대의 지지 없이 2030년 대선도 없다"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2030으로 임명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송 의원은 "2030 특별위원회와 플랫폼을 만들어 2030이 당의 주요 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겠다"라며 "민주당에서 자신의 인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게 하겠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총선 필승카드 송영길, 구조적 다수 정당 만들겠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