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영국 새 총리에 앤디 버넘 확정... '지방분권 시대' 약속
오마이뉴스
ONP 요약
영국의 총리가 바뀐다. 버넘이라는 정치인이 7월 20일에 새 총리가 될 예정이다. 그는 지역 정치를 잘 해온 사람이고, 지역에 더 많은 권한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겨우 한 달 전에 정계에 복귀했는데 이제 총리가 되는 것이 매우 빠른 상승이다.
중도 성향:단결의 온건함 — 파벌 싸움을 벗어난 온건파로서 당의 단결을 이루고 변화의 정치를 실현할 리더로 평가.
보수 성향:개인적 리더십 — '북부의 왕'의 카리스마와 검증된 지방행정 능력을 갖춘 강력한 정치가로 평가.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영국 신임 총리로 확정됐다.
노동당은 17일(현지시각) 특별 당대회를 열어 대표 경선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버넘 의원이 당 소속 하원의원 403명 중 379명의 지지를 얻어 새 대표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취임한다. 키어 스타머 총리가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을 만나 사임을 공식 보고하며 물러나고, 곧이어 찰스 3세가 버넘 대표를 버킹엄궁으로 초청해 정부 구성을 요청하게 된다.
버넘 대표가 이를 수락하면 공식적으로 영국 총리가 된다. 영국은 전체 의회 투표 없이 집권당 대표가 자동으로 총리가 된다.
버넘 "국민이 새로운 정치 간절히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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