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본격 장마철…'찜통더위'도 함께 온다
ONP 요약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6월 30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7월 1일 중부지방까지 확대되었으나, 지역별로 기상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한라산 222㎜ 등 최고 245㎜의 폭우를 기록했으며, 서울과 춘천 등 중부지방은 낮 기온 33도의 고온을 나타냈다. 과학자들은 지구 해수면 온도 상승과 엘니뇨 현상의 결합이 이 같은 극단적 기상현상을 유발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 시민의 일상 불편함(우산을 쓴 출근객 등)과 체감온도를 강조하며, 감정적 연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보도.
중도 성향: 기상청 발표를 바탕으로 예보와 강수량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보도.
보수 성향: 강수량·기온 등 구체적 관측 수치를 다수 제시하고, 해수면 온도 상승 같은 과학적 배경을 명시하여 신뢰성을 강조하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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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정체전선 다시 북상…제주·남부 중심 비 확대 다음 주 초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온난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찜통더위'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오전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지난 1일부터 전국이 본격적으로 장마철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30㎜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이번 소나기 역시 장맛비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가 아니어도 장마철에 내리는 비라면 태풍을 제외하고 모두 장맛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