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라앉은 코스피 7600대로 밀려…美반도체 하락에 외인 5.9조 순매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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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일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반도체지수 6% 이상 급락에 영향받아 코스피·코스닥이 약 5% 급락했으며, 변동성 제어용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 약세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한국 시장도 연쇄 하락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 이상 급락해 8000선을 붕괴시킨 시장 악화를 강조
중도 성향: 미국 반도체지수 급락의 파급으로 한국 시장의 하락 수치와 거래 동향을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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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매도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내다 7600대로 마감했다.
이날 급락으로 코스피는 15거래일만에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폭락하면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다 개장 9분만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낙폭은 6%까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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