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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주가 급락에 김기현 "이 대통령, 빚투 조장하던 인사들 문책해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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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일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반도체지수 6% 이상 급락에 영향받아 코스피·코스닥이 약 5% 급락했으며, 변동성 제어용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 약세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한국 시장도 연쇄 하락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 이상 급락해 8000선을 붕괴시킨 시장 악화를 강조
중도 성향: 미국 반도체지수 급락의 파급으로 한국 시장의 하락 수치와 거래 동향을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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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동반 하락으로 주가 전반이 크게 흔들리며 코스피는 7.89% 급락한 7648.09에 마감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이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빚투를 조장하고, 선동하던 인사들에 대해 즉각적인 문책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늘 코스피가 급락하며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고,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분야를 제외하면, 지방선거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또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정작 실물경기와 경제지표는 최악인데, 정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무리하게 주식시장을 부양했으니, 어쩌면 충분히 예상되었던 당연한 부작용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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