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27% 급등…美 바클레이스, 목표 주가 330달러 제시
ONP 요약
세계 증시가 한꺼번에 떨어졌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 배를 검사하고 통행료를 받으려고 해서 시장이 불안해졌고, 인공지능 투자가 과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투자자도 늘었다. 더불어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의 실적도 나빠질 것 같다는 우려로 미국 증시도, 한국 증시도 한꺼번에 떨어졌다.
진보 성향: 지정학적 위험 심화 —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했다고 지적.
중도 성향: 복합 악재 조정 — 중동 긴장, AI 투자 신중화, 반도체 실적 악화가 동시에 작용한 자연스러운 시장 조정이라고 봄.
보수 성향: 반도체 펀더멘탈 약화 — SK하이닉스의 실적 악화와 유동성 변화로 인한 변동성이 국내 시장 불안정을 드러냈다고 강조.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3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미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 보고서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이먼 콜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전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
바클레이스는 목표 밸류에이션 배수를 8배 적용했는데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보다 낮은 수준이다.
콜스 애널리스트는 "미국 내 전공정 생산능력 확대가 향후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사이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SK하이닉스의 단기 매출총이익률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 ADR는 14일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29% 오른 193.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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