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한화오션 청원경찰 ‘임금삭감 부당’ 인정 받아
경남도민일보
옛 대우조선해양 시절 해고됐다가 복직한 청원경찰 노동자들에게 별도 임금체계를 적용한 한화오션 조처에 항소심이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청원경찰 노동자들도 기존 단체협약과 취업규칙 적용 대상이라고 봤다.부산고등법원 창원제2민사부는 9일 청원경찰 20명이 한화오션을 상대로 낸 호봉정정 등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원고 패소)을 변경하고 원고 청구를 상당 부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한화오션이 원고들의 2021년 12월 31일 기준 직급과 호봉을 생산직 기준에 따라 정정하고, 이에 따른 미지급 임금과 일부 원고의 퇴직금 등을 지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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