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 하이닉스, 반도체 생태계에 1.4조 지원

ONP 요약
정부가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약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단행하는 가운데, 7월 1일 새로 취임한 지역 지도자들이 정책에 상이한 입장을 나타냈다. 진보 진영은 지역 발전 기회로 평가하고 민생 중심 행보를 강조한 반면, 보수 진영은 호남 편중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자신의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진보 성향: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지역 발전의 실질적 기회로 평가하면서, 새 지도자가 취임식보다 민생 현장 방문으로 실리 중심의 리더십을 보였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보수 성향: 반도체 투자 정책을 인정하되 호남 편중으로 인한 자신의 지역 소외에 유감을 표하면서, 메가특구의 규제 완화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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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1·2·3차 협력사와 상생 협약을 맺고 동반성장 체계 강화에 나선다.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SK는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지동섭 SV위원장, 계열사 CEO와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지오센트릭, SK실트론, SK AX, SK인텔릭스 등 7개 계열사와 100여 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협약에는 대금지급 조건 개선, 거래 관행 개선, 연구개발 및 금융·자금 지원 확대 방안이 담겼다.SK는 1차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 지급 기한을 줄이고 현금 지급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마감 후 최대 10일 이내 지급 등을 적용하되,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