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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안동 길안면 '산림경영특구' 지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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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산림경영 시동...의성군 점곡면 일원 이어 2번째 산불로 송이산이 전소된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가 경상북도 '제2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며 소득형 산림 거점으로 재도약한다.
경북도는 대형 산불로 송이산 전소 피해를 입은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일원(372ha)을 '제2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산불 피해지인 의성군 점곡면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한 데 이어 2번째다.
이번 특구 지정은 단순한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임업 생산·가공·유통과 산촌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소득 중심 모델'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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