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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좌절' 황선홍도 고개 숙여 사과했는데... 홍명보 '슬그머니 귀국' 예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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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48개국 체제 첫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34위)하자 홍명보 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팬들의 강한 비난 속에 팀은 2006년부터 이어온 귀국 행사를 취소하고 산산이 흩어져 귀국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감독의 오판, 선수의 조직력 부족, 협회의 운영 미흡을 동등하게 비판하며, 한국 축구 조직 전체의 근본적 개선과 시스템 쇄신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감독의 개인적 책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협회의 투명하지 못한 선임 절차와 운영 체계를 별도로 지적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교체와 투명성 강화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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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부터 차례대로 귀국한다.
현지에서 일찌감치 국가대표팀 감독직 사퇴를 선언한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그러나 귀국 후 별도 인터뷰조차 없이 곧바로 귀가할 예정이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등 선수 8명은 이튿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마지막까지 32강 진출 경우의 수를 따지는 바람에 귀국편을 미리 확보하지 못한 탓에 대표팀은 한 번에 귀국하지 못하고 그룹을 지어 따로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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