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고개 든 쿠팡, '탈팡' 때보다 월 5000억 더 썼다 [IT썰]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7일부터 시행되어 허위·조작 정보 유포 시 가중 처벌하게 되는데,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은 최근 이용자와 결제액이 회복되었으며, 정부는 유출 기업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도 추진 중이다.
보수 성향: 정보통신망법을 'SNS 검열'이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법으로 비판하며 헌법소송 제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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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때 소비자 이탈 조짐을 보였던 쿠팡의 결제액과 이용자 수가 최근 다시 최고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G마켓과 11번가 등 토종 이커머스 플랫폼의 결제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보다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4조8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4조8596억원)보다는 259억원 적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해 11월(4조4735억원)보다 3601억원 많다.
지난해 12월(4조3373억원)과 비교하면 약 4963억원 증가했다.
쿠팡 결제액은 올해 2월 4조219억원까지 감소했지만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최근 두 달 연속 4조8000억원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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