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직원이 58억 이상 공금 횡령' 김포FC 사과문 "문서 위조 등으로 계좌 잔액 조작 확인, 고개 숙여 사과"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구단 직원이 무려 58억원 이상의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결국 김포 구단도 공식 사과했다.
김포 구단은 15일 "횡령 사고와 관련한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구단은 지난 7월 10일 계좌를 점검하던 중 내부 직원이 문서 위조, 허위 자료 등으로 계좌 잔액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곧바로 팀을 구성해 자체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해당 직원의 추가적인 횡령 사실을 발견하고 증거를 확보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시에 상위 기관(김포시)에도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상위 기관의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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