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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충북도·청주시 진정한 사과 필요"
세계일보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15일 "참사가 발생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우리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며 충북도와 청주시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 3주기를 맞아 도청 브리핑룸에서 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송 참사 이후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발 방지 대책이 아니라 재해와 참사를 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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