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데드라인' 코앞인데…여야 원 구성 협상 평행선
ONP 요약
국민의힘 무소속 의원인 한동훈이 자기 정당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를 거절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있어요. 지난 선거에서 진 것이 장동혁 대표 책임이라며 물러나라는 목소리도 있고, 당이 하나로 단합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한동훈 개혁 추진 — 한동훈의 복당을 당의 정상화 시도로 평가하며 장동혁 당권파의 저항을 기득권 수호로 비판.
중도 성향:당내 갈등과 통합 필요 — 한동훈 복당과 장동혁 거취로 의견이 나뉘며 조기에 갈등을 해결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부정선거 규탄과 당 통합 —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이해하면서 당의 통합과 민생 중심 정치를 강조한다.
[the300] 원 구성 협상의 데드라인인 '7·17 제헌절'이 임박했지만 여야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당이 차지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탓이다.
이면에는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여야의 팽팽한 신경전이 자리 잡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민생과 국익을 외면할 셈이냐"며 "물가와 환율이 민생을 옥죄는 상황에서도 민생을 뒷전으로 미루고 정쟁만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것에 반발하며 국회 모든 일정에 보이콧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법사위를 비롯한 상임위원회를 가동해 검찰개혁 법안 심사와 시급한 현안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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