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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교산신도시 더는 늦출 수 없다"... 정부에 5대 현안 해결 촉구
오마이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이 교산신도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신도시 발표 이후 8년이 지나도록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생활SOC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5대 핵심 과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현재 시장은 9일 오전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산신도시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하남시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기존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반복됐던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다시는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교산신도시는 2018년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돼 발표됐지만,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입주 시기와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장은 하남시가 지난 20여 년간 미사강변도시와 감일·위례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심각한 교통 혼잡과 비산먼지, 생활 인프라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겪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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