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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집으로 찾아갑니다"… 성남시, 65세 이상·장애인 통합돌봄 시작
오마이뉴스

경기 성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지만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사와 병원 동행, 식사 지원 등을 신속하게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성남시는 9일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 5억90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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