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자기정치' 지적 김민석에 "'당 대표가 로망'이 진짜 자기정치"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 나간 김민석이 현 지도부가 정부와 협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를 바꾸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현 지도부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오히려 김민석이 자신의 책임은 빼고 남을 탓하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당 내부의 싸움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당정 협력 복원 — 현 지도부의 정부와의 거리감이 당과 정부의 효율적 협력을 방해하므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입장.
보수 성향: 책임 회피의 출마 — 자신의 과거 역할과 책임을 외면하고 다른 진영을 비난함으로써 당내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
[the300] 정청래 장문의 게시글 통해 김민석 출마선언 반박 "억울함 컸지만 대응하지 않았던 것…혁신당 합당했다면 선거 결과 달랐을 것" 주장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향해 '자기정치의 폐해'라고 지적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발언을 두고 "국정에 전념해야 할 국무총리가 '당 대표가 로망'이라는 발언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인 자기정치 사례"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이 날 선 발언을 주고 받으면서 민주당 당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 전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정치 폐해' 비난에 대해'라는 제목의 장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자기정치 한다고 공격하는 사람이 남의 정치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며 "정치인 모두가 100% 남의 정치만 하고 있지도 않고 100% 자기정치만 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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