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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종료…'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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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7개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뒤 이날 오후 10시경 "중앙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 압수를 제외한 모든 압수수색 절차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보한 압수물과 향후 확보할 전자정보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자 조사 등을 신속히 진행해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사당국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관련 회의록 등을 확보했다.
강남선관위에서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보관 장소와 수량 등이 기록된 투표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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