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찬반 단체 13일 집회…세종대로·남대문로 일대 교통혼잡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을 봉쇄한 시위가 11일 1주일째를 맞았다. 초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정당한 시민 분노에서 시작했으나, 극우 세력의 부정선거 음모론 개입으로 변질되고 있다. 경기장에 입주한 12개 체육단체는 1주일간 사무실 출입을 완전히 차단당해 업무 중단과 생존권 침해를 겪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경과와 시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시위로 인한 체육단체의 업무 마비를 사실 중심으로 전달. 공권력 투입 등 현안 해결 방안 제시를 촉구.
보수 성향: 시위의 정당한 배경을 인정하면서도 시위대의 폭언·욕설과 제3자 권리 침해를 강조. 무고한 체육단체 직원들의 생존권 침해와 간절한 호소의 정당성을 부각하며, 극우 음모론에 의한 시위 변질을 비판적으로 지적.
서울경찰청은 서울 퀴어축제 조직위원회와 이를 반대하는 단체 등의 도심권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서울 퀴어조직위는 13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에서 을지로 입구 구간에서 집회 후 오후 4시30분부터 종로와 삼일대로를 이용해 퇴계로와 을지로를 경유한 행진을 실시하고 집회 장소인 남대문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할 예정이다.퀴어 반대위도 오후 1시부터 서울 시의회에서 숭례문 구간에서 집회 후 오후 4시30분부터 새문안로와 통일교를 이용해 서소문로를 경유한 행진을 실시한다.
집회 장소인 세종대로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실시해 도심권 교통혼잡이 예상된다.이에 서울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수도권 광역버스 등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소통을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통행을 위해 남·북·동·서간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한다.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장소에 가변차로 운영 등 교통경찰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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