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청래 "당대표하며 억울한 일 많아... 옳은 길 가겠다"
오마이뉴스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등 주요 주자들이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하거나 예정하면서 각자의 개혁 정책과 정치적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정청래 출마를 특정 세력의 인위적 주저앉히기에 맞선 권리당원의 민의로 평가
중도 성향: 각 주자들의 출마 동향과 정책 공약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경쟁 구도 중심 전달
보수 성향: 정청래의 김대중 생가 방문·발언을 정치적 상징성과 계승 의지 표현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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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5일 "당대표하면서 억울한 일도 많고, 말 못 할 사정도 있고, 평생 속앓이 할 일도 많았다"며 소회를 전하는 동시에 "옳은 길, 바른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해 정 전 대표는 전날부터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이어 참배하며 자신의 정통성을 거듭 강조하는 모양새이다.
당내 갈등 에둘러 비판... "말의 감옥에 갇혀 살았다"
정 전 대표는 5일 오후 페이스북에 "부산 범어사에 왔다"며 "정여 방장스님으로부터 좋을 말씀을 듣고 간다. '감인대(堪忍待), 견디고 인내하고 기다려라, 높이 올라갈수록 욕도 먹고 모함도 받기 쉬우니 그걸 잘 견디고 참으라'는 귀중한 말씀을 주셨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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